- 박나래 vs 황석정, ‘2015 연말시상식’ 비주얼 충격 끝판왕은?
- 입력 2015. 12.30. 14:42:5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연말을 맞아 지상파의 각종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신선한 비주얼 충격을 줬던 스타들의 패션이 주목된다.
지난 26일 열린 KBS ‘2015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나래는 분장의 ‘끝판왕’답게 원숭이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드카펫은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장소라는 편견을 깨고 개그우먼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낸 용기 있는 시도였다.
지난 29일 열린 MBC ‘2015 연예대상’에서 황석정은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편집장 김라라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줬다. 나비 디테일의 강렬한 핑크 튜브톱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호피무늬 숏재킷과 번쩍이는 킬힐까지 더해 화려함의 정점을 보여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