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고아라 "마술사 남동생, 평소에는 마술 안 알려줘"
입력 2015. 12.30. 17:34:1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선마술사’ 고아라가 마술사 남동생에게 마술을 배웠음을 털어놓았다.

고아라는 최근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개봉 후 가진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술을 공부하고 있는 남동생에 대해 털어놓았다.

앞서 고아라는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 남동생이 빛의 마술과 관련해 전공 개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아라는 “동생에게 마술을 좀 배웠나”라는 질문에 “평소에는 알려달라고 해도 알려주지 않는다. 전문가의 직업정신이라고 할까? 마술도 공연예술이니까”라며 “그런데 마술과 관련된 작품을 한다고 하니 이번에는 조금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마술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되지 않은 장르라 그런지 서로를 알고 있더라. 마술을 배우러 갔는데 ‘동생이 마술을 하지 않냐’며 농담으로 동생에게 가서 배우라고 하는 분도 계셨다. 그런 에피소드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조선마술사’는 30일 개봉돼 상영 중이다.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2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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