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vs 소녀시대 티파니 ‘뷔스티에 드레스’ 육덕져 질 때 [연말시상식]
입력 2015. 12.30. 21:03:3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자라면 가슴선에 걸리는 뷔스티에 드레스를 한 번이라도 걸치고 싶은 로망이 있을 터다.

그러나 어깨가 넓거나 팔뚝이 두꺼운 편인 여성이 입게 되면 최악의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으니 무턱대고 입어서는 안 된다.

EXID 하니처럼 일직선으로 된 뷔스티에 드레스는 어깨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할 수 있고 어정쩡하게 뜨는 머메이드 실루엣은 전체적으로 부한 느낌이 들게 한다.

어깨가 넓거나 글래머러스하지 못하다면 차라리 소녀시대 티파니처럼 시어 소재 띠가 살짝 더해진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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