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여배우 ‘화이트 드레스’ 열전 [연말시상식]
입력 2015. 12.31. 09:17:5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30일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이 열린 가운데 레드카펫을 빛냈던 여배우들의 드레스 패션이 주목된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정음을 비롯해 백진희, 김정은, 차화연은 눈부신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다. 특히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정음은 가슴라인과 어깨가 드러나는 머메이드 실루엣의 드레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진희는 섬세한 레이스 디자인을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패션을 완성했다. 김정은은 심플한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등이 아찔하게 노출된 반전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차화연은 보석이 촘촘하게 장식된 비즈 드레스를 입어 중년 배우의 고혹미를 과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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