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vs 박서준 vs 윤현민 ‘블랙슈트+보타이’ 남배우 유니폼 신체별 비교
- 입력 2015. 12.31. 09:42:2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MBC 연기대상’ 대상을 지성이 받은 가운데, 레드카펫 위에 오른 남자 배우들의 유니폼에 가까운 블랙 슈트와 보타이 조합도 차이가 있어 비교하는 재미를 더했다.
지성은 은은한 엠브로이더리 장식 블랙 재킷을 입고 깃이 짧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덩치 있어 보이는 블랙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네모난 형태의 블랙 커프스 링크로 손끝까지 무게감을 실은 모습이다. 다만 180cm를 넘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편인 탓에 쭉 뻗은 팬츠 핏을 연출하지는 못했다.
그런가하면 장신이지만 마른 편인 박서준은 베스트까지 갖춘 쓰리피스 블랙 슈트로 왜소해 보이지 않되 날렵한 느낌을 살렸고, 미니 보타이를 착용해 쓰리피스 슈트가 너무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연출했다.
또 어깨가 넓은 편인 윤현민은 얇은 칼라 장식의 원버튼 블랙 재킷을 입어 이너로 입은 화이트 셔츠가 많이 노출되도록 했고, 복사뼈까지 똑 떨어지는 팬츠로 캐주얼하게 슈트를 소화했다.
다만 너무 마른 체형이 원버튼 재킷을 입게 되면 지나치게 밋밋해 보일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