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 윤박 · 이수혁 '키 값' 못하는 슈트 패션 왜? [연말시상식]
- 입력 2015. 12.31. 10:58:0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시상식이 쏟아지면서 남자 스타들의 쭉 뻗은 슈트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단지 키가 크다고 해서 모든 슈트가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유연석처럼 팬츠가 다리를 따라 말아 올라가거나 복사뼈를 덮을 정도로 애매하게 길면 큰 키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모습이 될 수 있다.
또 윤박처럼 어깨가 넓이 않은 편인데 앞이 깊게 파인 재킷을 입으면 몸을 더욱 왜소해 보이게 한다.
키가 큰 편이라면 이수혁처럼 완벽하게 핏 되는 팬츠를 고르는 것이 보디포지션 장점을 살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물론 허벅지가 굵직한 편이라면 너무 달라붙지는 않되 복사뼈에서 똑 떨어지도록 밑단을 수선할 것.
키가 좀 작더라도 신체 장단점을 파악하고 슈트 실루엣을 고르면 신체 비율이 훨씬 좋아 보일 수 있음을 기억하자.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