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보신각 주변 교통 통제
- 입력 2015. 12.31. 14:34:3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1일 보신각 주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릴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 우정국로 등 일부구간 교통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제구간은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남대문로(을지로입구↔ 광교) 양방향 전 차로다.
통제시간 및 구간은 운집인원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혼잡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330여명을 행사장 주변과 도심권 38개 교차로에 배치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타종 행사에 참가할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이 지역에서 차량을 운행해야 한다면 주변 도로에서 미리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