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신년 뜻, 중국에서 유래한 육십갑자 원리 따라 '천간이 병, 지지가 신'
- 입력 2015. 12.31. 14:48:4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1일인 오늘을 끝으로 을미(乙未)년이 저물고 병신(丙申)년이 시작되는 가운데 병신년 뜻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해 붙는 이같은 이름은 중국에서 유래한 육십갑자(六十甲子) 원리에 따른다.
육십갑자란 천간(天干)이라 불리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등 10간과 지지(地支)라 불리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등 12지를 한 글자씩 차례대로 조합해 얻은 60개 간지(干支)를 일컫는다.
병신년은 천간이 병이고, 지지가 신인 해를 뜻하는 것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