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EXID 혜린 ‘싸이하이부츠’ 제발 쿨해지길 바랄 때
입력 2015. 12.31. 15:20:0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 감성을 향한 열렬한 애정으로 허벅지 높이 올려신은 싸이하이부츠를 집어든 여자들이 눈에 띈다.

그러나 팬츠도 아닌 것이 다리의 80%를 덮는 싸이하이부츠는 조금만 잘못 스타일링해도 답답해 보이거나 세련되지 못한 모습이 될 수 있다.

EXID 혜린처럼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쇼츠와 덩치 큰 풀오버에 싸이하이부츠를 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애매하게 허벅지 속살이 드러나면 최악의 스타일이 될 수 있다. 드러낼거면 확실하게, 드러내지 않을거면 완전히 가려주는 것이 좋다.

또 윤아처럼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에 싸이하이부츠를 연출하면 비교적 스타일링 실패 지수가 낮은데 다리선이 쭉 뻗지 않고 O형이라면 싸이하이부츠를 아예 신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점퍼 아래 다리만 두드러지게 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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