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 서울 도심 속 명소 어디? 남산부터 마포구 하늘공원까지
입력 2015. 12.31. 20:20:5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6년 새해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명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해돋이 명소 19곳을 소개했다.

먼저 남산 팔각정과 인왕산 청운공원을 찾으면 도심에서도 쉽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도심 인근으로는 응봉산 팔각정, 개운산 운동장, 안산 봉수대, 개화산 해맞이 공원, 용왕산 용왕정 등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함께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서울 외곽 지역으로는 아차산 해맞이 광장, 도봉산 천축사, 불암산 중턱 헬기장, 일자산 해맞이 광장 등이 있으며, 산 정상까지 오르기 힘들다면 하늘공원과 몽촌토성 망월봉에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북한산 시단봉, 일자산 해넘이 광장, 우면산 소망탑, 호압사(국기봉), 매봉산 정상, 배봉산 전망대 등에서도 해돋이를 볼 수 있다.

특히 남산 팔각정에서는 새해맞이 문화공연과 새해 소원지 쓰기 등이 진행되며, 응봉산 팔각정에서는 희망 엽서 쓰기와 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1월 1일 서울에는 오전 7시 46분께 해가 떠오를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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