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개봉 16일 만에 관객 500만명 돌파... '7번방의 선물'보다 하루 빨라
입력 2015. 12.31. 20:32:10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16일 만에 관객 500만명을 돌파했다.

31일 오후 ‘히말라야’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히말라야’ 누적 관객이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히말라야’의 500만명 돌파 속도는 2012녀넹 개봉해 흥행신드롬을 일으켰던 ‘7번방의 선물’보다 하루 빠르다.

또 지난 25일 74만 6413명이 이 영화를 관람하며 기존 ‘변호인’(2013)이 가지고 있던 역대 크리스마스 최다 관객(64만 624명) 기록도 경신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도중 목숨을 잃은 동료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산에 오른 산악인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이석훈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황정민과 정우가 주연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히말라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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