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르, 3년 6개월만 복귀전 3분만에 ‘TKO승’
입력 2016. 01.01. 11:48:0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러시아)가 3년 6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효도르는 지난 3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신생 종합 격투기 대회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5’ 스페셜 매치에서 자이딥싱(인도)에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날 효도르는 테이크다운으로 자이딥싱을 쓰러뜨렸다. 이후 효도르는 풀마운트를 잡고 펀치를 퍼부어 자이딥싱의 탭을 이끌어내며 3년 6개월만의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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