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朴 대통령 위안부 올바른 용단에 역사 높게 평가할 것"
입력 2016. 01.01. 19:19:41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일 한∙일 간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박 대통령에게 새해 인사 전화를 하고 "양국이 이번에 24년간 어려운 현안으로 되어 있었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른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또한 반 총장은 "한∙일간 어려운 관계가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에 비춰, 국교 정상화 50주년의 해가 가기 전에 이번 협상이 타결된 것을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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