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패션 센스 돋보인 ‘쿨한’ 시상식 의상 ‘역시 패셔니스타’ [KBS 연기대상]
입력 2016. 01.02. 18:02: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시상식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지난 지난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5 K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동시에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그녀는 무대에 올라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식상한 ‘시상식 드레스’ 대신 촘촘한 비드장식이 돋보이는 A라인의 귀여운 고딕풍 미니 드레스를 택했다. 여기에 메리제인 하이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뽐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놓치지 않았다.

시폰장식이 언발란스한 밑단의 원피스에 그물 스타킹과 초커 장식으로 시크함을 더해 과도한 여성스러움을 피하면서 ‘쿨한’ 시상식 의상을 완성했다.

화려한 패턴의 의상에 비해 헤어는 자연스런 포니테일로 마무리하면서 과한 스타일링을 피했다. 아울러 볼터치를 강조하고 핑크 립으로 마무리한 메이크업은 신민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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