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 브라가전서 시즌 11호골 성공…1대1 무승부
- 입력 2016. 01.03. 08:42:1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석현준(25, 비토리아 세투발)이 스포르팅 브라가전에서 시즌 11호골을 달성했다.
비토리아는 3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펼쳐진 2015-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브라가전에서 석현준의 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비토리아는 승점 26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석현준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크 중앙에서 석현준이 오른발로 찬 프리킥이 그대로 골대 왼쪽 상단 구석을 갈랐다. 이로써 석현준은 올 시즌 11번째 골이자 리그 9호골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비토리아는 후반 17분 브라가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1대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