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5’ 로비 라울러, 콘딧 꺾고 판정승 2차 방어 성공
입력 2016. 01.03. 15:06:0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로비 라울러(미국)가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라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5 메인 이벤트 웰터급 타이틀 매치 카를로스 콘딧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콘딧이 여러 차례 유효타를 적중시키며 우위를 보였으나, 라울러는 2라운드에서 오른손 훅으로 콘딧을 다운시켰다. 3라운드에서 콘딧은 니킥으로 라울러의 안면을 적중시켰고 라울러도 엘보우를 얼굴에 꽂으며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4라운드에서도 접전이 이어졌고 5라운드에 들어 라울러가 공격을 쏟아 부으면서 승부는 판정으로 갈리게 됐다. 라울러는 2대1로 판정승을 거두고 2차 방어에 성공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F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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