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유령신부’, 개봉 첫날 39만 관객 동원…흥행 돌풍 예감
입력 2016. 01.03. 15:50: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셜록: 유령신부’가 개봉 첫날 3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개봉한 ‘셜록: 유령신부’는 누적 관객 수 39만5792명을 동원한 데 이어 실시간 검색어 1위, 영진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기록은 ‘히말라야’ ‘내부자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 대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쾌거여서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한 국내 개봉작 ‘이미테이션 게임’(이하 오프닝 스코어, 8만241명), ‘노예 12년’(2만7797명), ‘호빗2: 스마우그의 폐허’(14만399명), ‘스타트렉 다크니스’(17만375명)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시선을 모은다.

‘셜록: 유령신부’는 영국 인기 드라마 ‘셜록’의 새로운 스페셜 에피소드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추리극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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