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치마 생활한복 계절감 살려 입는 법, 카멜색으로 ‘깔맞춤’
입력 2016. 01.04. 10:34:02

민송아, 하나경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일부 중장년층에 한정돼 소구되던 생활한복이 허리치마의 인기와 함께 2, 30대는 물론 10대에까지 선풍적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3일 ‘더고은 생활한복 패션쇼&손남목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하나경은 카멜색 허리치마에 앙증맞은 패턴과 색색의 프린트가 더해진 저고리를 입고 카멜 코트로 마무리해 행사에 최적화된 드레스코드로 맞췄다.

민송아는 옅은 베이지 치마에 파스텔 그린을 기본 컬러로 한 프린트 저고리를 입어 하나경보다는 밝은 톤으로 조합하고 역시 카멜색 플랫폼힐과 골드빛의 앙증맞은 백을 들어 생활한복의 겨울 컬러 코드를 맞췄다.

하나경과 민송아의 생활한복이 겨울에 맞지 춥게 느껴진다면 소재 선택을 달리하거나 조끼 같은 아이템을 덧입는 등의 방법도 시도해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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