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도경수 "첫 주연작, 솔직히 긴장과 부담감 있었다"
입력 2016. 01.04. 11:40:4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감독, 박용우, 도경수,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 박해준이 참석했다.

범실 역을 맡은 도경수는 이날 "이번에 제가 처음으로 주연이 돼서 연기를 했는데 솔직히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됐다"고 영화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어 "옆에 있는 친구들과 선배님들과 열심히 촬영해서 잘 마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내달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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