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 도경수 김소현 ‘순정 넘치는 커플룩’, 순수 소박 “비주얼은 만렙”
- 입력 2016. 01.04. 11:48: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3년의 시간을 오가는 사랑과 우정을 다룬 영화 ‘순정’이 2월 개봉을 앞두고 도경수와 김소현의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순정' 도경수 김소현
‘순정’은 임시완과 함께 대표 ‘연기돌’로 손꼽히는 도경수와 아직 17세지만 여러 이미지를 가진 김소현의 조합만으로도 기대치를 높였다.
1월 4일 오전 제작보고회에서 도경수와 김소현은 화이트 앤 블랙의 깔끔한 스타일로 ‘순정’의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드레스코드로 맞췄다.
도경수는 블랙 팬츠에 화이트 셔츠와 따뜻한 색감의 그레이 스웨터를, 김소현은 블랙 미디움 롱 플리츠스커트에 카라가 넓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리본을 맨 차분한 스타일로 도경수와 완벽한 합을 이뤘다.
이는 영화 속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화이트와 카멜이 조합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도경수와 화이트 앤 핑크 깅엄체크 상의를 입은 김소현의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 그들의 순수한 미소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과 도경수, 그리고 연준석 주다영 이다윗 이들 다섯 명의 사랑과 우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영화 ‘순정’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