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라이프스타일별 백팩 스타일링, 신민아 사로잡은 비법 전수
- 입력 2016. 01.04. 16:16:1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류를 대표하는 김수현 이민호가 모델로 참여해 화제가 된 비즈니스캐주얼 가방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우빈이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남자들이 참고할 만한 백팩 스타일링법을 제시했다.
김우빈
'파파라치'를 콘셉트로 진행된 브랜드 화보에서 김우빈은 타이까지 맨 블랙슈트에 외관 디테일이 전혀 없고 둥글려진 모서리의 사각 쉐이프의 백팩을 메 포멀 느낌을 살렸다. 또 심플한 그레이 셔츠에 블랙팬츠로 연출한 비즈니스캐주얼에는 지퍼 디테일의 라운드 형 백팩으로 포멀의 경직된 느낌을 중화했다.
주말여행이나 자유분방한 착장이 허용되는 날에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블랙 팬츠에 살짝 구김처리 된 가죽 재킷을 입고 아웃포켓의 커다란 사각 백팩을 메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룩을 완성했다.
그렇다고 백팩만 있으면 격식이 필요한 자리나 중요한 외부 미팅에서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기 십상이다. 따라서 필요한 서류와 테블릿 정도만 넣을 수 있는 토트백 스타일의 서류가방을 사이드 백으로 갖고 있으면 좋다.
특히 김우빈처럼 화이트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카멜색 가죽재킷과 같은 컬러의 서류가방을 들면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남자들은 옷보다 어떤 가방을 멜지로 더 고민하기 마련이다. 그런 이유로 몇몇은 백팩 하나로 1년 365일을 나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각기 다른 사이즈의 디자인의 백팩을 2, 3개 구비 하고 있으면 직장에서 인기남을 주목받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쌤소나이트 레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