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식욕 없어 못 먹지만 체중은 증가... 혹시?
입력 2016. 01.04. 17:03:0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의 부족으로 이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감소돼 나타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의 생산이 감소돼 감상선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함으로써 기능저하증이 나타나게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으로는 추위를 잘 타게 되며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는 건조하며 창백하고 누렇게 된다. 쉽게 피로하며 의욕이 없고 정신집중이 잘 되지 않고 기억력이 감퇴된다.

또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잘 먹지 못하지만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된다. 목소리가 쉬며 말이 느려지고 위장관 운동이 저하돼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고 심하면 변비가 생기게 된다.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며 근육이 단단해지고 이로인해 근육통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여자는 월경량이 늘어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방법은 간단하다.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것.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한번 발생하면 영구적이어서 갑상선호르몬제의 복용을 일평생 하게 된다.

물론, 일부 갑상선염에서는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돼 호르몬제의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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