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강동원 "감독님께 어쩜 이렇게 상업적으로 쓰셨냐 물어"
- 입력 2016. 01.04. 17:13:1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은 강동원은 이날 '검사외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가 정말 재밌었다. 시나리오를 다 보자마자 감독님께 전화드려서 '어쩜 이렇게 상업적으로 쓰셨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