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재혁, 후배 폭행 혐의 자격정지 10년 중징계…사실상 퇴출
- 입력 2016. 01.04. 17:17:3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후배 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역도선수 사재혁(32·아산시청)이 국가대표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받았다.
대한역도연맹은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선수위원회를 열고 후배 선수 황우만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재혁에게 만장일치로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결정했다.
사재혁은 지난 달 31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송년회 자리에서 후배 황우만을 폭행해 중상을 입혔다. 현재 황우만은 광대뼈 함몰 등 전치 6주의 진단을 받고 춘천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사재혁은 국가대표 자격 정지 10년 징계를 받음에 따라 사실상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