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굉장히 명민해서 같이 연기하기 편해"
- 입력 2016. 01.04. 18:00:0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검사 변재욱 역을 맡은 황정민은 이날 함께 연기한 강동원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일단 대본을 보는 분석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명민하다. 함께 연기하면서 굉장히 명민한 친구라는 걸 느꼈다"고 칭찬했다.
이어 "자기 캐릭터를 정확히 분석하고 있어서 상대역인 저도 연기하기 편하고 재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