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강동원 "황정민 선배의 흥행연타석에 묻어가겠다"
입력 2016. 01.04. 18:03:3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반응이 뜨겁다는 말에 황정민은 "새로운 조합이 궁금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강동원은 "일단 예고편이 잘 나왔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저는 황정민 선배님의 흥행연타석에 묻어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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