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황정민, "의상 신경 많이 썼다"는 강동원에 "그 차이구나"
입력 2016. 01.04. 18:25:2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4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형 감독,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민은 "제가 작품을 하면서 패션에 대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유독 패션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강동원 씨가 패션에 뭔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강동원 씨와 같이 작품을 한다고 따로 패션에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주는 대로 입는다. 신경쓴들 도긴개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동원은 "오늘 의상에 신경 많이 썼다"고 말했고 이에 황정민은 “주는 대로 입는 거랑 신경쓰는 것의 차이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범죄오락영화로 내달 4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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