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 대표팀, UAE와 평가전서 2-0 ‘승리’
입력 2016. 01.05. 08:21:3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2대0으로 꺾고 승리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영재(울산)가 후반 16분 선제골을 터트렸고, 황희찬(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이 후반 43분 쐐기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일 두바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치른 뒤 8일 2016 리우 올림픽 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이 열리는 카타르로 이동한다. 대회 조별리그 C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오는 14일 우즈베키스탄, 16일 예멘, 20일 이라크와 차례로 맞붙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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