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vs 한효주 vs 김하늘 ‘화이트 룩’ 센스있게 대하는 법
입력 2016. 01.05. 09:11:0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시즌리스 아이템인 화이트 톱은 어떤 하의를 택하더라고 연출 방식에 따라 가장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한효주처럼 스판 소재의 화이트 터틀넥 톱을 두툼한 하이웨이스트 쇼츠 안에 넣어 입은 상태에서 땅에 끌릴 정도로 긴 롱코트를 걸치면 관능적인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더러 김하늘처럼 칼라 장식이 있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버건디색 롱스커트에 매치하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다만 무늬 없는 화이트 톱을 입을 때는 함께 더할 아이템에 확실히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 김태희처럼 느슨한 크기의 크림색 코트와 시멘트색 스키니진, 숄더백을 연출해 미묘한 컬러 변화를 주면 자칫 노숙한 느낌이 들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화이트 톱을 센스있게 입는 1단계는 매치할 아이템에는 컬러감을 확실히 주는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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