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새해 첫 날부터 북새통 ‘돈 없어도 면세품은 OK’
입력 2016. 01.05. 10:04:47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6년 병신년 닷새째에 들어선 가운데 지난 1일부터 2~3일 주말까지 반짝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다. 게다가 직장인들은 연차를 하루 이틀 붙여 꽤 길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을 터.



이에 1일 오전 8시가 채 안 된 시간부터 출국 심사를 하기 위한 이들로 인천공항 1층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고, 인터넷 면세점에서 미리 구매한 면세품을 수령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여행객들로 면세점 내부도 아수라장이 됐다.



내수시장 침체라는 우려에도 2016년 1일부터 이어진 황금연휴에 여행객들의 지갑이 쉽게 열린 분위기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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