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코트 ‘진리의 핏’ 발끝 닿기 ‘3초 전’ 윤아 vs 현아 vs 한효주
- 입력 2016. 01.05. 14:09:1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의 메가급 유행으로 땅에 끌릴 듯이 길고 손목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커다란 롱코트가 트렌드 반열에 올랐다.
롱코트를 쿨하게 입기 위해서는 복사뼈에 닿을 정도로 화끈하게 긴 것을 고르는 것이 먼저. 애매하게 무릎까지 내려오는 코트 대신 종아리를 완전히 덮을 수 있는 길이를 택할 것.
그러나 다리를 완전히 감춰 키가 작아 보일 수 있는 롱코트의 결점을 중화시키기 위해 연출할 아이템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효주나 포미닛 현아처럼 과감하게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쇼츠를 택하거나 소녀시대 윤아처럼 적당히 굽이 있는 앵클부츠를 신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효주나 윤아처럼 얇은 터틀넥 풀오버를 팬츠 안에 깔끔하게 넣어 입으면 커다란 롱코트 안에서 여성성을 더할 수 있고, 현아처럼 오버사이즈 후드 장식 스웨트셔츠를 입은 채 롱코트를 풀어헤쳐 연출하면 펑키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