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달수 채국희 열애 인정, '도둑들' 계기 연인으로 발전 '3년째 연애중'
- 입력 2016. 01.05. 14:32:50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오달수 소속사 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 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을 계기로 좋은 감정을 가지기 시작했고 인연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3년 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용한 만남이었던 것이 새해 첫 기사로 크게 이슈가 돼 당황스러웠지만 발빠른 대응보다는 진심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배우 오달수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계신만큼 2016년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도둑들'의 한 장면,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