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운동화 신고 현지인처럼 유럽 여행하는 ‘패션 꿀팁’
입력 2016. 01.05. 14:59:33

황정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설날 8일을 전후해 주말과 대체휴일을 합체 총 5일 연휴가 이어져 다른 어느 때보다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월차 연차에 이런 저런 휴가를 다 합쳐 오랜만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과 여행지 정보 못지않게 관광객 티를 내지 않고 현지인처럼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행 패션 팁을 숙지하면 좋다.

MBC ‘그녀는 예뻤다’ 종영과 함께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던 황정음은 최근 프라하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와 함께 운동화를 신고도 스타일리시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슬릿을 넣어 활동성을 높인 블랙 미디움 롱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털코트와 화이트 운동화로 마무리했다. 또 각 잡힌 H라인 블랙 롱코트와 블랙 마이크로미니 스커트에 발목양말과 운동화를 신어 밸런스를 맞췄다.

스커트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블랙 와이드팬츠와 스트라이프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밝은 색 코트를 걸친 후 코트와 비슷한 컬러의 운동화나 굽이 낮은 로퍼를 신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대부분 걸어야 하는 유럽여행에서 ‘쿨’한 척 편안하기만한 캐주얼룩을 고수하거나, 유럽 도로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힐을 신는 것 둘 다 무모하다.

이것 저것 다 애매할 때는 블랙을 기본으로 원 포인트 컬러를 더하고, 여기에 심플한 운동화로 마무리하면 진짜 ‘쿨’한 여행객이 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슈콤마보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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