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vs 이정재 vs 고수 아저씨들을 위한 청년 룩 팁 ‘피 코트’
입력 2016. 01.05. 15:08: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영원히 ‘오빠’라 불릴 것 같았던 이정재, 송승헌, 고수가 ‘아저씨’ 반열에 올랐음에도 세월의 흐름에 따른 묵직함과 젊은 감성을 유지하고 있다.

엉덩이에 살짝 걸쳐지는 피 코트처럼 지나치게 노숙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한 아이템을 적극 연출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송승헌은 블랙 터틀넥 풀오버 위에 어깨선이 확실히 잡힌 피 코트를, 고수는 프린팅 티셔츠 위에 쥐색 피 코트를 입어 격식을 갖추되 편안한 느낌을 살렸다.

조금 더 무겁게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정재처럼 셔츠와 타이 위에 피 코트를 입는 방법이 있다. 대신 체크무늬처럼 과하지 않은 프린팅 셔츠를 입으면 지나치게 진부한 느낌은 피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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