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vs 수주 ‘데블스 런웨이’ 투톱 모델 MC 기 센 스타일 대결
입력 2016. 01.05. 16:23:4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5일 오후 케이블TV 온스타일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devil's Runway)’ 기자간담회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MC를 맡은 모델 한혜진, 수주의 극과 극 스타일이 비교된다.

이날 한혜진은 보디라인에 완전히 밀착된 새빨간 꽃무늬 아일렛 장식 드레스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수주는 짤막한 가죽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감색 블레이저 조합에 황금색 네크리스를 주렁주렁 걸어 펑키한 멋을 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가늘고 긴 다리를 강조할 수 있는 실루엣을 택해 모델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데블스 런웨이’는 현역 및 신인 모델이 함께 팀을 이뤄 우승을 향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혜진과 수주가 메인 MC를 맡음과 동시에 멘토로 각자의 팀을 이끌면서 참가자들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을, 우승 팀 내 신인 모델 최종 1인에게는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할 수 있는 기회와 국내 모델 에이전시 계약의 행운이 주어진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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