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가시우스, 오염된 메콩강서 양식되는 베트남산 메기…안정성 의문
입력 2016. 01.05. 20:36:2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베트남산 민물 메기인 팡가시우스가 음식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베트남산 메기 팡가시우스가 참메기 회로 둔갑해 판매되는 실태가 그려졌다.

방송에 따르면 뷔페나 초밥집 등에서 최근 바다 생선이 아닌 민물고기 팡가시우스가 참메기 회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이 어종은 길이 70cm 가량의 베트남산 민물 메기로, 정식 명칭은 팡가시우스다.

팡가시우스는 베트남의 고속 성장과 함께 폐수들이 메콩강 일대로 급속히 유입되며 오염된 강에서 양식이 되고 있다. 이에 이를 날것으로 즐길 경우 탈이 날 위험이 있어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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