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다시 찾은 미소’, 러블리 올블랙룩 “이제 행복해요?!”
입력 2016. 01.06. 08:55:26

이민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민정이 이전보다 훨씬 사랑스러운 미소로 바이커 무스탕 하프코트를 러블리룩으로 반전했다.

지난 5일 저녁 영화 '그날의 분위기' 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민정은 레깅스에 가까운 블랙스키니 팬츠에 앞코와 굽이 날렵한 킬힐 앵클부츠를 신고 블루퍼플 사각 클러치까지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하드코어 콘셉트의 무스탕과 함께 스타일링을 해 묵직함은 덜고 상큼 시크한 매력은 더했다.

또 평소 고수하던 턱 선까지 오는 단발이 아닌 어깨에 닿을 듯 말 듯 찰랑거리는 길이로 기르고 귀걸이 역시 긴 것을 택해 가는 목선을 강조했다.

이민정은 50억 협박사건 등 이병헌 추문과 출산 등 희비가 엇갈리는 2015년을 보낸 후 2016년의 새 출발을 다짐하듯 공식석상에 변함없는 미소로 등장해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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