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자들:디오리지널’ 확장판 무서운 기세 100만 돌파 [영화 VS.]
- 입력 2016. 01.06. 08:59:5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내부자들:디오리지널’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히말라야’(이석훈 감독)는 관객 8만 6106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히말라야’는 전국 누적관객수 655만 4118명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개봉된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에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가 8만 82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누적관객수는 100만 4870명을 동원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내부자들’의 확장판으로 기존의 상영 시간에서 50분이 추가됐다.
3위는 ‘셜록:유령신부’(더글라스 맥키넌 감독)이 차지했다. ‘셜록:유령신부’는 같은 기간동안 7만 3675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83만 4376명을 기록했다.
4위는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2’(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였다. ‘몬스터 호텔2’는 몬스터와 인간 사이, 데니스의 정체를 둘러싼 특급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3만 577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4만 4374명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가 2만 62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5만 4024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1만 7895명을 동원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차지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히말라야’‘내부자들:디오리지널’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