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코트 ‘소한’에 맞서는 법, 박보검 vs 갓세븐 유겸 vs 이광수
입력 2016. 01.06. 09:24:5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한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면서 땅에 끌릴 듯이 긴 롱코트를 꺼내든 남자들이 많다.

그러나 롱코트를 입을 때 지나치게 멋을 내면 특유의 중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매치할 아이템을 캐주얼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이광수처럼 무늬 있는 롱코트를 입었다면 가볍게 롤업한 생지 데님에 목 늘어난 듯한 새하얀 스웨터를 받쳐 입는 것이 방법.

갓세븐 유겸처럼 블랙 스키니진과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 합에 머플러를 한 번만 접어 맨다면 포근해 보이면서도 쿨한 멋을 낼 수 있다.

또 박보검처럼 긴 트렌치코트를 진청 데님과 화이트 톱에 받쳐 입은 뒤 트렌치코트 끝자락이 살짝 보일 정도 길이의 울코트를 덧입는 것도 롱코트를 재치 있게 연출할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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