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소신커플룩’, 섹시 처발처발 남녀 ‘엔딩 케미’
입력 2016. 01.06. 09:45:29

신민아, 소지섭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오 마이 비너스’ 종방연에서 소신커플 소지섭 신민아의 다른 듯 ‘합’이 들어간 드레스코드가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은 종종 의도를 짐작하기 어려운 패션으로 레드카펫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그레이와 카멜을 조합한 엣지있는 스타일로 블랙과 레오파드 패턴으로 차려입은 신민아와 완벽한 커플궁합을 이뤘다.

신민아는 블랙으로 상, 하의, 신발을 통일하고 레오파드 패턴 코트과 칭칭 감은 블랙 머플러로 심플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소지섭은 롤업데님팬츠와 그레이 티셔츠에 카멜색을 기본으로 한 체크셔츠와 그레이 패딩 재킷을 레이어드해 매력적인 컬러조합을 보여줬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옅은 초콜릿 브라운 페도라와 그레이에 카멜로 마감된 워커를 신어 센스있게 그레이 앤 카멜룩을 마무리했다.

똑같은 아이템 하나 없지만 신민아와 소지섭은 교묘하게 들어간 카멜 컬러가 커플룩의 공통분모를 이루면서 시크한 케미스트리로 ‘오 마이 비너스’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