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군살 없애기 요가, 레이양·미란다 커 같은 자세 “군살 없는 섹시 라인"
입력 2016. 01.06. 10:20:56

레이양, 미란다 커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상체 군살 없애기 요가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레이양과 미란다 커가 같은 상체 군살 없애기 요가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레이양과 미란다 커가 소개한 요가 자세는 바로 ‘코브라’ 자세다. 코브라 자세는 복부와 허리 등쪽의 근육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체의 군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며 상체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레이양은 과거 JTBC ‘신인류 식품관’에 출연해 ‘코브라’ 자세를 집에서 손쉽게 팔뚝살을 빼는 운동이라며 요가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요트니스’라고 소개했다.

동작은 먼저 바닥에 몸을 엎드리고 양손을 몸 옆에 바짝 붙혀 ㄱ자로 만든다. 그 다음,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턱을 젖혀 뒤쪽을 바라본다.

미란다 커는 자신이 하는 ‘아침 요가 루틴’을 공개하며 그 중 하나로 코브라 자세를 취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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