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오마이갓 패션 김정태, ‘오빠패션’ 망가뜨린 명품 벨트
입력 2016. 01.06. 10:57:42

김정태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5일 저녁 진행된 KBS2 ‘오 마이 비너스’ 종방연에 참석한 김정태가 완벽했을 법한 패션에 오점을 남겼다.

김정태는 초콜릿 브라운 하트 터틀넥 스웨터에 상의와 같은 색이 살짝 감도는 그레이 팬츠를 입고 그레이 운동화를 신어 세련된 톤온톤 조합으로 수더분한 아저씨가 아닌 오빠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스웨터 밖으로 살짝 삐져나온 럭셔리 브랜드 로고와 엠블럼으로 디자인된 벨트가 멋 좀 부린다는 아저씨들의 집착 아이템 규칙을 따르고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김정태의 럭셔리 브랜드 벨트는 옷 색깔과 어우러져 눈엣 가시는 아니었지만, ‘쿨’한 오빠패션은 되지 못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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