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군살 없애기 요가, 전지현·이나영·고준희·야노시호도 “몸선이 예술”
입력 2016. 01.06. 12:56:30

전지현, 이나영, 고준희, 야노시호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상체 군살 없애기 요가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전지현 이나영 고준희 야노시호 등 셀럽들이 공통으로 취한 비둘기 자세가 시선을 끌었다.

전지현과 이나영은 화보를 통해, 고준희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둘기 자세를 하고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비둘기 자세는 마치 모이 주머니를 향해 입을 쭉 내미는 비둘기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옆구리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에 옆구리 군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허리와 등선도 아름답게 가꿔준다.

또 허리와 골반의 혈액 순환을 도와 하체의 부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리복 제공, 유니클로 제공, MBC 화면 캡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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