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 군살 없애기 요가, 야노시호·최여진 “굵어진 팔뚝·복부 슬림하게”
입력 2016. 01.06. 13:46:00

최여진, 야노시호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상체 군살 없애기 요가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요가로 보디 라인을 가꾼다고 알려진 야노시호의 요가 동작이 시선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등 뒤로 합장’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렇게 등 뒤로 두 손을 붙이는 자세는 굵어진 팔뚝살을 슬림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최여진은 여러 방송을 통해 ‘리버스 플랭크’ 자세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 리버스 플랭크 자세는 손을 뒤로하고 머리와 몸통, 다리를 일자로 유지하는 자세다. 이 때, 엉덩이가 밑으로 처지거나 목이 뒤로 넘어가지 않게 몸을 일직선으로 들어올려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버스 플랭크 자세는 복부 전체를 단련에 상체 군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KBS2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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