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北 수소폭탄 실험에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입력 2016. 01.06. 15:14:4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안철수 의원이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6일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오전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했다. 북한은 ‘시험용 수소탄 실험이 완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철수는 “우리는 어떤 경우라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주는 북한의 핵실험에 강력히 반대한다. 북핵은 우리에게 직접적인 안보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통일을 진전시키는 데도 명백한 장애물”이라며 “북한의 지도자는 올 신년사에서도 경제발전을 위한 ‘평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이번에 핵실험을 했다. 이는 일종의 자기부정”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안철수은 “우리정부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핵능력 증강을 막기 위한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방법과 정책수단을 조속히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관영 TV 방송 조선중앙TV는 6일 정오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철수 트위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