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생각’ 정준원 “이레 용감하고, 진실하게 연기하는 친구”
- 입력 2016. 01.06. 16:54:1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정준원이 이레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오빠생각’(이한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한 감독과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이레, 정준원 참석했다.
이날 정준원은 이레와 남매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이레는 겉으로보면 청순하고 여린데, 제가 지켜본 이레는 때로는 저보다도 훨씬 용감하고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고 진실하게 연기를 하는 친구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진짜 촬영을 할때에도 이레가 저이도 순이로 다가와 줘서 저도 동구로 순이에게 이레같은 여자친구가 한 명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대작이다. 오는 21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