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고아성 “아역배우들 후배라기보다 동료로 호흡했다”
입력 2016. 01.06. 17:05:2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고아성이 아역배우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오빠생각’(이한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한 감독과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이레, 정준원 참석했다.

이날 고아성은 ‘오빠생각’을 함께한 아역배우들에 대해 “여기 있는 두 친구들 말고도 30명의 합창단 친구들이 더 있었는데 감회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갑자기 대사를 막 주실 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연습 못해서 당황스러워 하고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공감됐다”라며 “제가 어렸을 때보다 ‘오빠생각’에 나온 30명의 배우 친구들이 훨씬 잘 한 것 같다. 후배라기보다 동료로 호흡했던 기억이 난다”고 칭찬했다.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대작이다. 오는 21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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