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고장, 트위터 통해 현장 모습 알려져 '현재 서행 운행중'
입력 2016. 01.06. 21:27:2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4호선이 고장났다.

6일 오후 7시 25분께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성신여대입구역 사이 터널에서 전동차가 멈춰섰다. 상행 열차 고장으로 인해 오후 8시 15분께 상행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메트로 측에 따르면 오후 8시 28분께 상행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서행 운행 중이다. 하행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고장 직후 지하철이 단전되면서 '펑'하는 소리가 났고, 이에 승객들은 비상문 개폐 꼭지를 열고 지하철 밖으로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승객16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기도 했다.

4호선 고장으로 트위터에는 트위터리안(트위터 하는 사람)들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트위터 코리아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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