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굳건한 박스오피스 1위 633만명 관객 돌파 [영화VS.]
입력 2016. 01.07. 08:22:49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히말라야’(이석훈 감독)는 관객 7만 9097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히말라야’는 전국 누적관객수 663만 3204명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개봉된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에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관객수 7만 5429명을 동원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이 차지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누적관객수는 108만 296명을 동원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내부자들’의 확장판으로 기존의 상영 시간에서 50분이 추가됐다.

3위는 ‘셜록:유령신부’(더글라스 맥키넌 감독)가 차지했다. ‘셜록:유령신부’는 같은 기간 동안 6만 205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89만 6435명을 기록했다.

4위는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2’(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가 기록했다. ‘몬스터 호텔2’는 몬스터와 인간 사이, 데니스의 정체를 둘러싼 특급 어드벤처를 담은 작품이다. 동 기간 2만 930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37만 3675명을 기록했다.

지난 6일 4위를 기록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이날 한 계단 상승한 5위를 차지했다. 관객수 1만 740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317만 5784명을 동원했다. 6위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가 1만 623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7만 257명을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히말라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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