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한국인 관광객 87% 증가, 명품 스토어 앞 ‘한국어 간판’ 필수
입력 2016. 01.07. 10:52:23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괌 국제공항청 2015년 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괌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전년대비 87% 증가해 지고 있던 미국령 관광지 괌을 찾는 한국인들이 급증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그렇다보니 괌 시내 곳곳에서 한국어로 된 간판을 찾을 수 있고,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현지인들도 상당수 만날 수 있다.

특히 프라다, 구찌, 지방시 등 명품브랜드가 밀집된 쇼핑몰 부근에는 떡하니 ‘세일’이라는 한국어 문구를 발견할 수 있어 한국인들이 괌 쇼핑몰 내 큰 손 고객으로 꼽히고 있음을 알게 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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